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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통신] 중국의 텃세, 해도 해도 너무 하네
게시물ID : basketball_5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8 12:21:20
[OSEN=장사(중국), 서정환 기자] 중국의 텃세가 도를 한참 넘었다.

제 28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이 중국 후난성 장사시에서 열전을 거듭하고 있다. 1차 예선을 통해 12강이 가려진 지금 결선리그가 한창이다. 한국은 27일 레바논을 85-71로 꺾었다. 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중국(3승)에 이어 F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최악의 조건에서 대회에 참가한 한국은 최상의 성적을 내고 있다. 전임감독이 없는 한국은 대회를 불과 두 달도 안 남기고 우여곡절 끝에 김동광 감독을 선임했다. 선수들의 훈련수당도 깎였고, 연습복도 모자랐다. 국내서 연습상대도 마땅치 않았다. 체재비를 대만에서 부담하는 존스컵 출전으로 전지훈련을 대신했다. 설상가상 불법스포츠도박 사건이 터져 김선형을 잃었다. 하승진과 윤호영 등은 부상으로 낙마했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ketvolley/newsview?newsId=2015092806570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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