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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해할 수 없지만 믿는다.
게시물ID : religion_5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랏사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15 00:27:41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지 않은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강산, 예쁜 꽃, 멋진 풍경.... 모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치명적인 독, 바이러스, 똥, 구더기..... 모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천국.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지옥.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부자도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가난한 자나 병자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우린 연약해서 왜 세상에 병과 가난한 자와 고통이 존재해야만 하는지 하나님께
묻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대답은 간단 명료합니다.

"지음 받은 자가 지은 자에게 판단치 말라"

이것에 답답함을 느끼고 하나님을 떠난 사람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나도 하나님께서 우리 육체가 싫어하는 것들이 왜 세상에 존재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사랑을 압니다. 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와서 피조물인 사람에게 구타를
당하고 모욕 당하고 살해당하신 예수님을 보시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죄인을 건져주신 건 사랑입니다. 그런데 건짐 받는 것을 거부한 자와 건졌는데 여전히
죄와 벗하는 자에게는 더 이상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십니다.

본래 지옥은 마귀와 타락천사들을 벌주기 위한 목적으로 창조하셨으나 인간의 영이 마귀와
벗해서 빨려들어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창조하셨건 상관 없이 저의 머리속에는 일단 사후에 구원받으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길 밖에 없다고 느낍니다. 죽음에 도달한다고 할지라
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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