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언론과 네티즌들에게 질타받고
이대로 경기력 쭉~ 바닥으로 내려가서
본선 실패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ㅡ.ㅡ;
뭔가 꾸역꾸역 올라가는 듯한 느낌..
한번 정말 월드컵 본선 떨어져봐야 다들 정신 차릴 듯
90년대엔 월드컵 한번 나가보겠다고 이 악물고 미친 듯이 뛰던 선수들이 생각나는데
현 국가대표 선수들은 열정이라는 것 자체가 눈꼽만큼도 없음
(히딩크 때 국대 선수 & 홍명보 올림픽 국대 선수 제외)
뭔가 나사가 빠진 듯한 울나라 국대..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