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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 본ssul.txt
게시물ID : freeboard_689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쳐웃는민성님
추천 : 0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05 05:08:14
레바논전.축구 보다 승리가음써서 음씀체

아 오늘이아니고 어제내요 6월4일

저는 어느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음ㅋㅋ

하~뭐 어찌됫든 요즘 취업난에 머리숱은 점점줄고...

나이는.먹고.....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ㅋㅋ

잡설이기네욬ㅋㅋㅋ
암튼 면접보로갔음ㅋ
품질관리부서였는대
내 전공 전기전자 난생품질관리가 몬지도모르고 
대충 정의만 파악하고 들어갔음ㅋㅋ
역시나 면접관님들에게 엄청 털림 잘모르냐며 ㅋㅋ
실무적인측면을 얘기하라며 ㅜㅜㅜ

난 이렇게 이회사 마져 떠나보내는가 싶었움ㅋㅋ
근데 내가말할것은 이게 중요한게아님 ㅋㅋ

이제부터임ㅋㅋ 얘기를하다보니ㅋㅋㅋ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점수를 매겨보라는거임!!
100점만점에 몇점???
그래서 저는 50점도 주기 싫습니다.
저는 복지와 서민이 잘사는 정치가 좋습니다. 허나
지금 박근혜는 모든것을 민영화 시키지 않습니까?
다른나라에서도 실패한 그런 일들을 왜하는지.전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을하고 인사청문회때도 말이 좀 많지 않았습니까?
라고 대답을 했음 그랬더니
서민을위한 정치를 한 박정희는 되고 박근혜는 안되는거임?
이렇게 나에게 묻길래 나는 그게 무슨말씀인지?
박정희는 자기 이익을위해 독재하며 친일파이기도햇다고 말을하니
이쯤하자며 말을 끊었음 그래서 흠 나름 뭔가 여기서 뿌듯했음
그리고 이제 진짜 중요함!!
인터넷을 많이 하냐고 묻는거임 
그래서 뭐 그렇다 검색도많이하고 뭐그렇다 그랬더니
일베를 아냐고 묻는거임!!ㅋㅋㅋ
이게 무슨소리요 면접관양반!!
그래서 알고잇다. 라고 했음  그러니 자기의 견해를 말해보라는거임!
그래서 나는 정치적인 성향을떠나 저것들은 상종 못할사람들이라며
입에 못담을 욕설들과 자기누나를 어떻게 할려내마네 수간하는 자료를 올리네
아주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게시물들을 올린다라고 말했음
그랬도니 알았다라고 하더니 다음질문들을함......

이젠 면접에서도 일베얘기가 나오네요......
정말 일베가 세상에 큰파장을 준듯합니다......

미친거같습니다 ㅋㅋㅋ


아 근데 마무리는 어떻게하죠?
ㅜㅜ
그회사 붙고싶은데 ㅜㅅㅜ
ㅎ ㅏ~ㅜㅜㅜㅜ 
면접관님 저좀 붙혀주세요.....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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