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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많이 불렀죠
게시물ID : sisa_52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이와니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6/06 00:47:03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에 그날위해 함께할 동지들이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우리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을꺼예요
때로는 모진 시련에 좌절도 하겠지만
우리의 동지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우리모두함께 손을 잡고 투쟁! 투쟁! 
투쟁! 투쟁! 투쟁! 투쟁!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에 그날위해 함께할 동지들이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우리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을꺼예요
때로는 모진 시련에 좌절도 하겠지만
우리의 동지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우리모두함께 손을 잡고 투쟁! 투쟁! 
투쟁! 투쟁! 투쟁! 투쟁!

그리고

아침이슬.

긴밤 지세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 처어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히면 아침동산에 오.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간밤에 찌는 더우는 나의 시련 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이제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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