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빛심해 2티어입니다.

허나 랭겜은 딱히 즐겨하지는 않음 롤을 한 지 1년이 넘어가는데 랭겜 100게임 하면 주는 베테랑도 없음

본론으로 가서 새벽에 오유인들과 같이 노말 5인큐를 돌림

같은 팀에 금장이랑 플래티넘이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고하는 운영이나 판짜기 오더 같은 것을 보고 지림

그런거 보면서 아... 역시 금장이상은 다르구나 라는 것을 느꼈음

게임 할 때는 최대한 그분들 오더 들으면서 하려고 해도 손가락이 고자라 잘 안됨;;

10킬 20킬 먹어두 지는 판이 있고

주구장창 똥만 싸도 이기는 판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낌

그 게임들을 끝내고 집에서 했던 게임들을 생각해보니 왠지 모르게 오싹(?)했음

그리고 자잘한 팁 같은 것도 배우고 여러모로 재밌었음

아 어떻게 끝내지...

 

결론 - 롤을 재밌게 즐기면서 클라스쩌는 플레이와 오더를 들음

집에서 생각 해보니 나는 금장을 못가겠구나 라는걸 새삼 느낌

난 왜 노말 랭크 다 합해서 900판이 넘어가는데 운영을 못한다는 걸 깨달음

롤현자타임이 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