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부대변인 A
-뭐? 내 친구인 한씨가 검찰에 구속됐다니..... 대체 누가?
-어? 연락왔네?
B씨(정성구 회장 친구)
-한씨가 구속된건 장애인협회장 정성구가 이교범 하남시장과 밀약한 내용 뉘우치는 자인서를 검찰에 제출해서 그래.
부대변인A
-그렇군 평소 내 아내 사무실에 찾아와 귀찮게하고 화장품 사달라고 귀찮게한 장애인 협회장 정성구 그놈이 그랬구먼
B씨
-한번 전화해서 얘기해봐
그리고 13일 새벽 3시 48분.
정성구(한국 장애인 협회 하남지회장)
-이새벽에.. 누구지... 여보세요?
부대변인
-야이 장애자 개객기야
-넌 죽어야돼 하남에서 못살아 개객기야
-다리하나 더 없어져버려라!!!
B씨
-맞아 맞아
-이 새끼 다리 남은 한쪽을 반쪽으로 마저 그냥
그외 8/12~13에도 전화 , 문자메세지로 같은 욕설을 퍼부었었다고 함.
정성구는 이 사건을 검찰에 고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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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