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힘들고 외로울 때 많이 힘이 되어 주었던 김성근 감독님의 명언을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다 잘될 거에요. 힘든 순간은 지나고 좋은 날이 반드시 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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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인생에서 어떻게 피하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지나가야 하는 길이 있다.
그럴때는 아무말 없이 그냥 걸어가라.
잔소리나 나약한 말을 내뱉으면 안된다.
묵묵히 그냥 가라
눈물을 보이면 안된다.
그 길을 걸어갈 때
인간으로서 생명의 뿌리가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