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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북에서 본 어떤 분의 글 입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55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룽와룽
추천 : 2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9 23:49:54

 

 

 

왜 어떤 이들은 자신이 정의라고, 자신의 질문엔 누구나 대답할 의무가 있다고,

 

자신이 임의로 정해놓은 시한을 벗어난 침묵은 곧 회피라고, 멋대로 짐작하고 단정하는 걸까.

 

그 치기와 오만에 정이 떨어진다.

 

어떤 미성숙과 괴상한 정신승리에 대하여.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글..!!

원작성자 성함 알았었는데 까먹어버림...ㅠㅠ

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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