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첫금*탁구 얼짱커플 함께 찍은 사진 인터넷 화제 '아테네의여인(?)' 올림픽이 열리는 축제의 도시아테네에서 새로은 깜찍한 커플(?)이 탄생했다. 아테네올림픽에서 한국팀에 첫금메달을 안긴 유도의 이원희(23)와 탁구 '얼짱' 윤지혜(21)가 함께 찍은 사진이 세간에 화제가 되고있다. 두선수가 나란히 얼짱 포즈를 취한이 사진은 올림픽 개막전이 지난 6월23일 윤선수가 자신의 싸이월드 홈피 (베스트가면 주소 갈켜드림~)에 올린 사진이다.윤지혜 선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원희선수와 함게 찍은 커플 사진을 2장올려 놓고 있다. '잘 하는오빠랑'이라는 제목을 붙인 사진 설명에서는 '사실은 내가 얼굴이 더은데 크게 보인다'라고 살짝 불평하는가 하면 이원희 선수가 장난 스럽게 V자 포즈를 취한사진밑에는 "브이 하지말랬잖아. 약먹을 시간지났음"이라는 설명을 달아 놓는 등 둘이 상당히 친한 사이임을 과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윤선수의 미니홈피에는 '한판승부 이원희'라는 제목으로 이원희 선수의 독사진이 한장 더 게재돼 있다. 둘이 함게 찍은 사진들은 윤선수가 얼짱 스타로 뜨기 시작하면서 인터넷에 급속히 퍼지기 시작했다. 윤선수는 지난 14일 여자 단식 예선에서 아깝게 (4-3역전패)로 탈락 , 메달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했지만 계란형 얼굴에 깨끗한 피부, 서글서글한 눈매와 단발머리등의 동양적 외모로 주목 받기 시작, 현제 네이버 스포인 검색순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다음에서는 인기 급상승인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윤선수의 미니홈피는 하루방문객이 2만명에 달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두 선수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사귀나봐요' '정말 잘어울리는 커플이에요" 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두선수는 한솥밥을 먹는 같은 마사회 소속으로 친남매 처럼 가까운 ㄴ사이이지만 연인 사시는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신문 그대로 배낀거구요 힘드네요 쓰기 -_- 올림픽게시판에도 옴겻늗내 사진올리는방법을 몰라서요~ 베스트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