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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5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jdcnddl
추천 : 2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2/22 16:52:01
저는 30대 남성입니다.
부모님과 여자친구 사이에 사이가 많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이럴때 중간에서 남자가 방패막이, 바람막이도
되어 주어야 하는데.. 제 성격이 좀 무덤덤한(?) 편이라서 작은 것들에 대해 크게 신경을 못 쓰는 편입니다.
근데 이 작은 것들이 모여서 한방(?)을 날리게 되네요..
부모님과 여자 친구 사이의 남자, 혹은 시댁과 며느리 사이의 남편의 중간 입장에서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현명 할까요..
말은 무덤덤하게 썼지만..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가네요..
어떤 조언이든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얼마 안남은 2월 마무리 잘하시길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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