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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4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처녀★
추천 : 5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6/06 11:01:13
지난 대선 당시에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큰 웃음을 안겨준 사랑스러운 사기꾼, 경제공화당 8번 허경영 후보가 이명박 후보의 관상을 두고 이런 평을 했답니다.
"이명박 후보는 쥐의 상이라, 밝은 곳에 나오면 소에게 밟혀 죽는다."
....뭐랄까 지금 광우병으로 인해 이 모든 일이 기폭된 것을 보면
뭔가 맞아떨어지는것도 같지 않습니까?
[출처] [경악]허경영의 예언. 강추! (레몬테라스*인테리어/리폼/홈패션/diy/패브릭홈데코**) |작성자 ..***
유머는 유머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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