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가...맞는지..과학게가 맞는지 잘 모르겠다가 일단은 과게에서 써봅니다.
저는 머리를 스타일링 하는 건 귀찮지 않아요. 스타일링 하고 하룻동안 자신감도 생기고 다 좋은데..
다만 그 후의 머리를 감고도 개운하지 않고 찝찝함이 남아 있는 그 느낌이 싫어서 머리 꾸미는 걸 기피합니다.ㅠㅠ
확실히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날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느껴져서
제 질문은 제목에서처럼 왁스 바르고 머리를 감을 때 어떻게 감아야 제대로 왁스가 남아있지 않는 듯한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과게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져서 남겨봅니다.
생각해본 바로는 먼저 린스로 머리를 감아서 뭔가...찰랑찰랑한 머릿결을 만든 후에 샴푸로 감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추천 방법으로 있더라고여..
그 이유는 '기름 성분의 헤어왁스는 같은 기름 성분의 다른 것으로 분해를(이 표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뼛속까지 문과생인지라ㅠㅠ)
하여 샴푸하기가 한결 편하고 효과가 좋다' 라는데 과학적으로 맞는 부분인지...ㅇ_ㅇ
그리고 다른 방법은.. 저는 설거지 할 때에 기름기가 많이 낀 그릇들은 밀가루를 물에 일정량 풀고 사용을 하면 말끔히 제거가 되는데
이것 역시 찾아보니 밀가루는 흡착력이 좋아서 기름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혹시 샴푸로 머리를 감기 전에 밀가루를 조금 푼 물에 머리를 담구고 한 번 행궈도 설거지 할 때와 같은 효과가 날까 궁금합니다..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질문을 끝내니 뷰게가 맞는 거 같네요; 횡설수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