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이사람이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을 모욕한 사람 곁에서 같이 단식하고 품위떨어지는 행동을 했다고 비난하는데, 이철희 소장이 그럼 노 전대통령한테 사이코라고 했던 김기춘이를 곁에 두는 현대통령의 품위 없는 짓은 어떻게 평가해야 되냐 되물었더니 김진 하는 말.
"그건, 어떤 상황에서 나온 얘기 인지 전후사정을 알아봐야 한다" 네요.
이철희 소장은 내 자식이 이런일 당했다면 자기는
더한 일이라도 할꺼라 했더니 더하겠다구요?하고 개정색 하네.. 아오, 씨발새끼.
저런 인간들 자식이 세월호에 타고 있었어야 하는데, 진짜..한심한 새끼.아오! 암걸릴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