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사람들은 땡초가 뭔지 모름..
그리고 호박전이라고 하면 애호박전을 생각하지 우리가 아는 늙은 호박으로 만드는 노란색 호박전 생각하는 살마 많지 않음.
마지막으로 김치국밥도 뭔지 모름.

경상도 분들은 주위의 타지분들에게 물어 보면 확인 가능 할꺼임

타지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문화적 충격을 받은 기억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