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위 노란리본' 황기철 전 제독, 3년만에 세월호 가족 만나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55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2 15:52:10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노란 리본을 달고 해상 수색을 지원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12일 세월호가 인양된 목포 신항을 찾았다.

황 전 총장은 이날 목포 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황 전 총장은 "힘내시길 바란다"며 가족들을 위로했고 가족들도 "감사하다"고 답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12141735108?d=y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