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만원 다 갚았다고 합니다.
몇쥬전부터 연락했는데 잠수타서 빡치다가
오늘 다시 말걸었더니 다 갚았다는군요.
증거가 없지만 그래도 갚았다고하고 공손하게 말하는
걸로 보아 믿으려 합니다.
만약 돈을 못 받으신분들은 말하세요.
하지만 돈 못받으신분이 없길 바랍니다ㅠ
거짓말이 아니길...
그 사건 이후로 물론 본인이 잘못 한거지만
몸이 안조아져서 약을 몸에 달고 산다네요.
돈 다 갚았으니 이제 오유에서 기관사에 관해
왈가왈부하는일 없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