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김부선 저격하다가 욕 엄청 먹네요
베플 대강 인용하면..
그런데 조용한 거 좋아하는 님은 왜 시끄럽게 저격질? 이 할머니 좀 뜬금없네.....부선언니 힘내요.!! 방미씨만 조용히 사시면 돼요.. 갑자기 툭 튀어 나와서...등등 헤아릴수 없이많네요
어떤글에 보니..
김부선씨는 3년에 걸쳐 피 터지게 구청과 시청에 방방 뛰어 다녀 드디어 지역 국회의원도 하지 못한 일을 혼자 힘으로 전개별 난방 환 승인을 득(2014.09.01)했다고 함.
[김부선사건] 정의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네요.
그렇습니다
김부선씨는 국회위원도 종교지도자도 하지못하는 “정의를 실현하다가” 다친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김부선씨는 참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가수 방미씨.. 종로 2가 국일관 & 판코리아 나이트 시절 그의 노래 방울새 등과 함께 참
좋아했었는데 무진장 실망이네요... 김부선씨 저격한거 사과하세요(끝)
방미 성토 댓글 확인하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