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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스파게티,향미야채,양파,바질,소금,후추,마늘,새우[없어도됨]
소스: 오리엔탈드레싱,칠리소스,케찹,발사믹식초,파마산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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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 칠리 : 발사믹 : 케찹 의 비율을 4 : 3 : 1 : 2 비율로 한다
유벤투스가 지네딘 지단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시스템
덕분에 지네딘 지단의 활약으로 프랑스는 98년 우승컵을 거뭐쥐게 된다
소스맛을 계속 봐가면서 양념을 가감 한다
자신만의 입맛대로 만들면 그걸로 ok
소스를 좀 많이 만들어 둬야 나중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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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라도 좋다
미리 만들어 두어서 제각각 놀던 소스가 충분히 섞일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소스맛을 보는것은 그 뒤에 해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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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준비해서
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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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얇게 사물을죽인다 썰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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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담가서 매운맛을 날려주고
체에 받쳐 물기를 건저내 준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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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잎상추,바질
향기나는 씹는 야채를 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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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크기로 17분할 찢어준다
세포막을 손상시키면, 매운맛이 나는 양파와는 반대로
하나하나 찢어서 준비하면 향기를 더욱 낼수있다[직사의마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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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물에 스파게티를 삶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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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오일을 넣고 다진마늘을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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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생으로 넣는 사람도 있지만
자극이 강해서 볶아먹는 편이 훨씬 영양적으로 도움이 된다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볶아먹으면 더욱 좋음
[알리신은 파괴되지만 +되는게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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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넣고 도수가 높은 술을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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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마크를 새겨준다
새우냄새도 없애주고 마늘의 향도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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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바로 먹을수 있도록
씹어서 심지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삶아야 된다
다 비벼놓고 먹을려했는데 덜 삶았으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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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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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 소스를 먼저 비빈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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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재료를 넣고 비빈다
면이 소스를 몽땅 흡수하면 야채에는 소스가 묻지않기때문에 순서대로,
소스양을 넉넉히 했다면 여기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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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하고, 새콤달콤, 아삭아삭
두말이 필요없는 샐러드 파스타
컨테이너 공사장 인부들이 즐겨먹는 요리
안전모와 안전화를 쓰고 먹으면 그 맛이 한층더 살아난다
존맛
결국 우리는 맛있는것을 먹기 위해 사는거다
*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둘것
* 면을 충분히 삶을것
* 바질과 파마산을 많이넣으면 더 맛있다
마늘은 볶는 편이 좋다
더 매운게 좋다면 고추를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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