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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그 날의 아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게시물ID : sewol_55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3 00:15:24
참사 3주기 앞두고.. 서점가, 관련 서적 잇단 출간
 
 
 
 
최근 출간된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신간들 표지. 각 출판사 제공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봉선화기도 304'에 실린 사진 중 하나다. 출판사 제공
 
 
경기도 고양에 사는 최강현씨는 3년 전 이맘때만 해도 평범한 시민이었다. 한 영어전문기업에서 밥벌이를 하면서 취미 삼아 그림을 그리는 아마추어 작가였다. 하지만 특별할 것 없던 그의 일상은 세월호 참사 이후 크게 흔들렸다. 참사 이듬해인 2015년 3월부터 최씨는 단원고 희생자의 초상화를 그렸다. 그의 활동이 알음알음 알려졌고, 언젠가부터 최씨는 ‘세월호 초상화가’로 불리고 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130001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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