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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세월호 공연 봇물 "세월호는 한국사회의 홀로코스트 같은 고통"
게시물ID : sewol_55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3 00:22:25
광화문광장 블랙텐트서 공연된 극단 연희단거리패 '씻금'이 시작
 
 
 
극단 신세계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한 장면. 지난해 7월 대학로 혜화동 1번지 6기 동인들이 기획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올랐다. 극단 신세계 제공
안산거리극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이동형 공연 ‘안산순례길’의 한 장면. 단원고가 있는 경기도 안산에서 지난해 5월 열렸다. 안산거리극축제 제공
 
 
올해 한국 연극계는 세월호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작품들이 잇따라 무대에 오르고 있다.
광화문광장 블랙텐트에서 올 초 공연된 극단 연희단거리패의 ‘씻금’이 그 시작. 지난 2010년 전남 진도에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이번에 다시 공연되면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장면이 추가됐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130001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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