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도 있고 아기도 있지만 돈이 엄서서.... 아침밥도 못얻어먹는 1인입니다.
갑자기 안보이던 현수막이 마구걸려서 지나가다가 몇개 찍어 올립니다.
밑에 사진은 현수막 뒤에서 찍은건 함점 ....
캬...
솔직히 얼마 전까지만해도 박원순 시장 사퇴하라는둥 마는둥 현수막이 올라왔던 지역입니다. 지나다니면서 사람맘이 다 똑같을순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몇일만에 가보니 현수막이 요렇게 바뀌어있네요.. 날씨도 엄청 찌는디... 열심히 일하고 계신가 봅니다. 흐뭇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