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6회 중
박선우와 최회장의 통화장면에서 박선우의 대사.
"지금까지 당신 인생이 코너에 몰릴때마다 빠져나올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
공익, 국익, 위기, 미래 이딴 말로 사람들 겁주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 있으면 협박하고 윽박질러서 당신은 지금 그 자리까지 올라갔지.
당신이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건 당신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당신 본질이 깡패이기 때문이야"
최회장이 빡쳐서 통쾌한 한편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게 하는 대사같아요. 음...
누군가의 얼굴이 스쳐지나가기도 하고...
결론은 <나인> 재밌어요. 두번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