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5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서편집코너★
추천 : 1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2/22 20:49:57
3개월밖에 살지 못한 시한부 인생을 맞이한 사람
시력을 잃은 사람
얼굴의 피부가 다 타버린 사람.
걷지 못하는 사람..
등등. 그런 사람들은
현실을 빨리 받아들인다.
지금 조깅하러 가야되니깐, 난중에 다시 와서 써야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