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대리기사와 실랑이가 있던중에 그 "행인"들이 어째서 사건이 일어난 당일 시각에 정확하게 나타났는지 모르겠어요.
폭행사건만 보더라도 지상파언론이 일방적인 폭행으로 몰아서 유가족들을 매도하고 있잖아요?
이번 폭행사건 터지고 나서는
(참고로 단식한거 몇번 보내고 광화문에서 단식하는 사람들은 보도를 안하던 언론이)
"아귀가 딱딱 들어맞게" 보도를 합니다.
문제는 실랑이가 있던날 도촬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고 실랑이가 오가는 와중에
"갑자기 젊은 사람이 나타나서" 사진(그것도 동영상이 아니라)을 찍어요
게다가 기사를 또 봤는데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에요 양쪽 다 다쳤어요 이전에 sbs 기사를 또 봤는데 이번엔 고정멘트로
"네티즌이란걸 또 써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매도합니다
참고로 이번사건
일방이 아니라 쌍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