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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51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끄럽다!★
추천 : 3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12 21:50:45
독한쇠주한잔하고 어디속시원하게 말할곳이없어 동생들한테 하소연합니다.
미안합니다. 오늘 사회인지역 탁구대회나갔는데 등에붙이는 백넘버에 재수조으라고 오유마크
넣어봤는데 예선탈락헀습니다.사진올리는것도모르고..무릎수술하고 운동도못할때 오유보고
위안도되고했는데 ㅠㅠ...실력이딸렸나봅니다. 나이44에 게이도아니고 ^^ 집에서채칙도안휘두르고
그냥평범한 가장인데...위로받을곳은 오유네요^^ 제목을 동생들이라고해서 죄송합니다.
나이 44 위로 반대나 뒷북달아봐주세요^^제가나이많은건위안이되겠죠^^사랑합니다..동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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