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상한 판정은 참 많았지만
정말 대단한게.. 연느는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더 강해짐.
항상 제대로 부메랑을 날림.
내가 그래서 연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존경함.
그래서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내일처럼 속상해. 아~~~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