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상규명과 생명·안전 가치 위한 싸움은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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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5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4 00:23:40

[경향신문] ㆍ3주기 준비하는 위성태 4·16안산시민연대 사무국장

세월호 참사 3주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위성태 4·16안산시민연대 사무국장(47·사진)은 13일 “검은 바다를 열고 올라온 세월호에서 9명의 미수습자를 온전히 수습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1323424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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