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지방의 이름을 딴 그 지역 대표 주간지
땡땡신문의 한 기자가 쓴 일본이 강한 이유 라는 기사입니다.
읽어 보시면 일본국민은 본능도 욕심도 없는 성인 군자로 표현되어 있고 반면 한국인은 무식 무능 본능에 굴복하는 인간이라는 논조임.
게다가 같은 내용을 연속 몇주째 올리고 있음.
어이가 없어서 멘붕 게시판에 올리려다가 시사게 일것 같아서 써봅니다.
애들이나 노인분들이 읽으면 일본에 대한 쓸데없는 환상과 한국인에 대한 몹쓸 편견이 생기는 글이 기사라고 올라와있음.
일본이 저리 대단하면 위안부와 전쟁 그리고 각종 묻지마 범죄는 왜 있는 거?
아침부터 화나서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