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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5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4 11:14:37
13일, 충남 홍성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3주기 추모문화제 [오마이뉴스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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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하루 동안만 차려진 홍성세월호희생자 추모 분향소에 학생 두명이 찾아와 세월호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 ⓒ 이재환 |
| ▲ 우림이는 세월호 추모문화제가 시작될 무렵 잉태되었다. 지금은 저렇게 많이 자랐다. 홍성 세월호 촛불 문화제 최연소 촛불지기이다. | ⓒ 이재환 | ▲ 홍성주민들이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 ⓒ 이재환 |
| ▲ 분향소에 분향을 하고 있는 홍성 주민들. 추모제 내내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 이재환 |
| ▲ 매주 홍성세월호희생자추모 촛불문화제를 이어오고 있는 홍성 주민들. 모두 고생이 많다. | ⓒ 이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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