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학한 여중이 있더라구요..... 친구가 숙제좀 도와달라길레 버스를 타고 갈려고 했습니다... 근데 한 여중생들이 쪽팔려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때 저는 않아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한 여중생이 윗도리를 살짝 벗더니 브라를 보여주더니~ "오쁘흐아~ 한번만 만저줘~" 전 순간 이성을 잃었으면 큰일날뻔했으나 아침이라서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망신이나 줄까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미친것들.... 돌았군..." 혼자서 무표정 하게 욕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조금 무섭게 생겻습... 약간 빈라덴 닮음....) 여자애가 울먹거리면서 "꼭 그렇게 까지 말해애돼?" 전 당황해서 "아니~ 전 그게 아니라,," 갑자기 그 학생이 노려보더니 "속았다!! 멍청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