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51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뒷사람★
추천 : 0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1/13 08:09:26
아 ㅁㅊ ....열심히 알바하고 새벽6시에
집앞에 도착해서 " 아 피곤하다 얼른 씻구 푹자고 인나서 내일 출근해야지 ^^"
하구 현관문 앞에서 열쇠를 찾으려고 주머니를 뒤진순간.........
없다..없다...없다..............................
아 미치겠네요 진짜 피시방에서 지금 2시간째 별 다른 방법없이
허탈하게 앉아있는데..진짜 돌아버리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하필 부모님은 시골가시고 형이란 사람은 술마시러 나가서 연락도 안되는지..
아 그래! 찜질방에가서 몸이나 담그고 잠이나 자고오자!
라고 생각하고 지갑을 열었더니 버스비 충전해서 잔돈 4천원........
어떡해야 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천에서 저좀 재워주실분 ㅠㅠㅠㅠㅠ망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