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서준영 기자]
이제 사월은 내게 옛날의 사월이 아니다. 이제 바다는 내게 지난날의 바다가 아니다.
도종환 시인의 시 '화인'의 시구절처럼 아픈 봄이 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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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번째 봄을 기억하는 안산시민들의 4.16추모문화제 4월 15일 일정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문화제입니다. | ⓒ 서준영 | ▲ 안산 봄길행진 세번째 4월 16일을 맞는 시민들이 4.16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실천하는 추모문화제를 갖습니다. | ⓒ 서준영 | ▲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추모하는 성남시민추모문화제 분당선 야탑역 광장에서 진행되는 세월호 3주기 추모문화제 포스터 | ⓒ 서준영 | | ▲ 세월호를 잊지않은 세종시민들의 추모문화제 잊지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세종시민들의 추모문화제 | ⓒ 서준영 | ▲ 세월호 참사 3주기를 기억하는 광주전남 시민들의 추모문화제 세월호가 올라온 목포신항에서 추모문화제를 갖습니다. | ⓒ 서준영 | ▲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은 대구시민 추모문화제 대구시민들이라고 잊을리 있겠습니까 | ⓒ 서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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