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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51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세이상만
추천 : 1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18 13:15:25
저 의자에 앉아있는데
근처 아주머니 무리중 헛소리 하는 사람있어서 답답함
군인들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돈을 왜 주냐고
자기 아들은 7천원 받고도 잘했는데
내년부터 15만원씩 주는게 말이되냐고
모르는 사람이라 아주머니들 무리끼기도 그렇고
참 어이 없어서 쳐다만 봤습니다...
진짜 아주머니 노인들 이런 생각 많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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