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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Life in Ponyville(Ep.1)
게시물ID : pony_44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chter
추천 : 6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05 23:35:09


나는 안성에 사는 평범한 고1이다.아침에 서둘러 일어나 씻고 아침 먹고 서둘러 50번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던 그런 평범한 그등학생이었다.

하지만 이건 오늘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나의 모습이였다.


사건은 야자 쉬는시간에 일어났다.

나는 존잘을 목표로 열심히 키높이 책상<걍 높은 책상>에 자리를 잡고 서서 낙서 공책에 샤이을 그리려가며 시간을 때우다가,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고 기지개를 펴고 하품을 하며 헤드폰로 'Love is in Bloom'를 들으며 학교에 있는 10m도 안돼는 길이지만 주변에 나무나 여러 꽃들이 자라고 있는 산책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길을 걷다가 나는 그길에있는 의자에 앉아 한번 "아...정말로 포니빌로 갈수만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그곳에 가면은 이딴 

강아지 같은 공부따위는 안해도 되고,무었보다 그곳에 가면 샤느님을...♡"라며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뒤쪽에 뭔가 느껴져서 뒤를 쳐다봤는데 뭔가 엄청나게 밝게 빛을 내뿜고있었다.

그리고 나는"이런!..."이라고 말하고  나는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잠시후 나는 햇살을 받으며 간신히 몸을 일으키며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이런!내가 학교에서 낮까지 잔겨?!"라며 서둘러일어났다.그런데 주변에 낮선 나무들이 자라고있었다.

"어?우리학교에 이런 나무들이 자라고있었나?아니 그보다 애초에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은거지?!"라며 어머니한테 왔을 엄청난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려고 핸드폰을 꺼냈다.

하지만 이상하게 전화는 한통도 안왔었다.그리고 나는 "...어?나 잊혀진겨(ㄱ-)?"라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나서 나는 드디어 주변을 둘러보았다.둘러보니 난 분명 학교에 있는 산책길에서 정신을 잃었는데 지금은 울창한 숲속에서 일어났다.도움1참고

나는 혹시나 납치를 당했해서 서둘러 119에 전화를 하려했다.하지만 신호가 잡히질 않아서 할수가 없었다.나는 어쩔수 없이 해로 길을 찾았다.

하지만 가면갈수록 난 점점 숲속 깊게 들어가겠되었다.

나는 패닉 상태에서 멍하니 길을 걷다가 멀리서 빛이 보이길래 나는 '살았다!'라고 마음속으로 소리치며 곧장 그곳으로 뛰어갔다.

하지만 가다가 나는 누군가가 "꺅!!!"하며 지른 비명에 놀라며 뭔가에 부딫혀서<사실 걸린거지만 크기가 커서 난 부딪혔다고 표현했다.>

나는 구르며 넘어졌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며 나는"괜찮요?"라고 비명을 참으며 말했다.

그리고 내 눈앞에 보인 것은 허벅지에 별 문신이 새겨져있고,날개하고 뿔이 달려있으며 말까지 하는 보라색의 포니,

다시 말해 내눈 앞에서 서있는 것은 다름 아닌 트왈라잇 스파클이였다.


도움1

정신을 잃기전 있었던곳(학교)

현재 위치(이름모를 숲속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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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Richter입니다.저번에 쓴다던 팬픽은 스토리 진행을 자연스럽게 이으느라 너무 힘들어 일단 보류시키로 일단 가볍게 나갈겸 전작에 비해 매우 가벼운 내용으로 뷥겠습니다.^^

이번에는 아무도 안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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