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처음쓰는거라서 어떻게 써야 할지모르겠지만 일단쓸께요
남원터미널앞에 달인 만두집을 그려러니 했습니다. 불과 몇미터 떨어져있는거 까지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가게 이름까지 카피하고 심지어 글씨체도 똑같이해서 가게를 오픈하는것을개업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힘들게 지내셨지만 남원에 또 만두집을 개업하고 장사가 잘되시는걸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저한테 남원가게 바로 옆에 만두집이 생긴다길래 그냥 보고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도 많구나 생각해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글을 올리지도 않지만 이번에는 모르는사람도 저희가게에 면접보로온사람이 또 만두집을 연다고합니다. 정말이해가 안됨니다.
물론 그분들도 사정이 있겠지만 한 가게가 잘된다고 해서 우루루 몰려와서 똑같이 가게를 여는것은 제 생각에는 이해가 안됩니다.
서두없이 쓴글 여기서 끝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