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024222805774
내곡동 사저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검팀이 이 대통령의 장남인 이시형 씨를 기소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이 명백하다는 판단입니다.
청와대가 수사에 외압을 넣고 있다는 수사팀의 주장도 나왔습니다.
특검팀의 한 인사는 "청와대로부터 다양한 루트를 통해 외압이 들어오고 있고, 심각한 수준"이라며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갈길을 간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내일(25일) 이시형 씨를 부릅니다.
현직 대통령 아들로는 처음으로 특검의 소환조사를 받습니다.
[이광범/특별검사 : 선입견도 예단도 없이 눈에 보이는대로 수사를 할 것이다.]
아직 소환도 안했는데 종양일보 설레발좀 보소 ㅋㅋㅋㅋㅋ
사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증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