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 소재 헬스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해당 시설이 입주한 건물의 24개 점포 입주자와 방문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