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06월 12일, 대한 건아로 태어나서 오늘로 21세를 맞이 했습니다. 이제 군대도 3개월남았구요.ㅠ 현재 자취를 하고 있어서 미역국은 먹지를 못하겠네요. 휴... 시험기간이라 하루종일 도서관에 가야한답니다...놀지도 못하고.. 오유를 시작한지 4년정도 되어가는 듯 시프네요. 그동안 글은 거의 안쓰고 리플만 달았는데, 베스트는 나의꿈 나의 희망이에요.(-_-좀 오버해서) 생일 선물 주시는 샘 치고 베스트의 영광을 안겨 주실수 없겠습니까 여러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