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잡혀가기 싫으니 이 모든건 제 주관적 소설입니다. 소설
세월호 사건 나고
처음에 했던 수작질은 원하지도 않던 각종 혜택을 준다고 한 뒤에
거절하자
배가 부른 놈들이라고 욕했죠
그걸로 신문TV 다 도배질했었는데 실제 사실이 까발려지고 역공당함
그러자 그 다음은
지지부진 길게 끄는 세월호 때문에 경제가 침체된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막해댐
물론 지지부진 길게 길게 끌어간건 저쪽이었지만
신문TV는 유가족들 떄문이다. 라고 개소리를 해댐
하지만 다시 그런거 없다로 결론남
그 다음에 했던건 여아합의라는 사기질하다가 실패
이 와중에도 엄중한 국가의 합의 어쩌고 드립질했었고
이거저거 안되자 이놈들이 이번에는 유가족들을 자기들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드는걸로 밖에 안보임
유가족들은 실은 깡패나 다름 없는 무뢰배들이다.
이딴 개소릴 하고 싶은 모양인데
이 사람들에게 향하는 신뢰를 떨어뜨리고 난 뒤에 어떻게 해보겠다는 그 다음수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보입니다. 그려
오물을 뒤집어 씌운 뒤 그걸로 다 덮어버려라
고래부터 쓰이던 정적제거 수법중 하나라죠
소설입니다.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