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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서명운동하고왔습니다 한국사를 당현히 학교에서배워야줘

지금부터 글들어갔슴

제가 호주와서 처음으로 배운 교육이

호주는 원주민 나라지 영국 죄수들이 와서 왼손으로 거들었을뿐 호주의 사실적 주인은 원주민이다.

호주가 맨처음와서 원주민을 괴롭히고 몰아내고 심지어 stole generation 이라고 원주민들을 호주인들과 결혼 또는 강제로 입양 시키고 그 부모님은 저기 먼곳 회사에서 시간당 몇십센트주고 일시키고

그러다가 점점 서명운동 늘어나면 법이바뀌고 이제는 점점 호주 원주민들의 위대함을 학교에서 가르킨다.

호주는 짧은 역사지만 흑여사를 감추려하지않는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잘사는" 나라가되는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