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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각 서버명 별명들
게시물ID : dungeon_551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러멘디
추천 : 1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9/30 16:43:39
 
1. 마계카인
 
모든 서버의 정점이었던. 압도적인 인구수를 자랑하여 대부분의 템귀가 존재하고, 결투 등급도 지존4~5까지도 달인이 되지 못했던 곳.
압도적인 인구수를 자랑하여 기이한 일이 많이 발생하였기에, 사람들은 마계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2. 강화병의 디레지에
 
유독 강화대란이 한번 시작되면 전염병처럼 멈추지 않고 몇시간씩 유지되던 곳. 서버 이름인 사도의 이명인 전염병에서 차용한 강화병의 디레지에..
덕분에 각종 고강템도 존재했었던 곳.
 
3. 퍼스트서버 카시야스
 
모 운영자의 권한으로 템 복사,판매가 이루어져 이득을 챙긴 사건이 발발.
이 사건 하나로 서버명은 테스트섭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됨.

4. 고담시로코
 
평소에도 시끌시끌하지만 가끔 궤를 달리하는 막장사건이 가끔 발생함.
뭐 길드끼리 싸우는건 일상이었고, 역대급 사기꾼이 등장하거나, 가끔 관심종자들이 크게 사건을 치기도 함.
 
5. 갱스 오브 프레이
 
자권렌져의 고향. 리볼버에 투자하는 스포를 빼고 자권을 들고 악랄한 이사콤보 및 위랜 등등에 투자하여 결투장을 하던 레인저들이 유독 많았다.
자권 유니크 옵션으로 악랄한 출혈옵으로 인해 결장을 지배하던 모습이 흡사 갱단과 비슷하다 하여 별명을 얻게 됨.
 
6. 사일런트 힐더, 힐미도
 
초기에 이벤트로 인해, 아침점심시간쯤에 전부 쾌적이 뜨다가, 하교 할 시간이 되면 (보통 4~5시) 전부 혼잡으로 바뀌는 상황에서 유래하여 사이렌이 울린 것 같다며 착안. 나중에는 사람이 다 빠져나가서 그냥 조용(...)하다고 별명이 유지됨.
차후에는 서버이전으로 힐더빵이라는게 생기면서 유배지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실미도에서 착안하여 힐미도라는 별명이 붙음.
- 서버는 힐더, 캐릭은 그래플러 -

7. 망톤
 
모 유명 유저의 이전으로 인해 많은 추종자 및 신규서버 확층이벤트에 혹한 유저들이 이주하였으나, 걍 망함 ㅋ
망했다고 망ㅋ톤ㅋ

8. 체험삶의루크
 
사람이 특히나 없어서 모든 것을 솔플로 해결해야하고 재료템도 자급자족해야하는 상황.
다른 서버는 사람이 없네, 망했네 싶었는데 이 서버는 언급조차 없어서 더 안습....
루크 서버에서 키우는 것은 노동과도 같다 하여 붙여진 별명
 
 
 
 
제가 기억하는 건 이정도네요. 아마 제 던파 전성기인 08년정도까지의 기억이라서 정확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
 
웃자고 쓴 글이에요!!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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