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youmeaneverything05요즘 너무 답답합니다.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 사람이 추구하는 의미가 퇴색되는것이 아니지않습니까?
폭행사건만 봐도 이미 경찰에 충분히 협조했고 금방 일단락될듯했는데 자꾸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는것같아 답답합니다.
단식 시위때 벌레들때문에 생긴일들도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너무 크게 조명된거같구요.
애초에 우리 모두가 이렇게 고생하는 이유가 뭡니까?
책임이 있는 사람이 떳떳하게 책임을 지는것 아니었습니까?
유민 아버지 말씀대로 잘못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