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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51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Zqa
추천 : 3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18 13:43:50
집에 아무도없고 아무도 없을수밖에없는시간이라서
오랜만에 여자친구가 저희집에와서 사랑을 나누고있었죠.
요약해서...여친이랑하고 절정을느끼고 5초뒤쯤 엄마가 집문열고들어오심.
거실에서있던터라 딱걸렸죠뭐 ㅡㅡ
여친이 이벤트라고 에블린에서 산 란제리입고 있었고 변태적인 자세였는데 저희 어떡하나요?
엄마 바로 다시 나가고 저희는 일단 옷입고 나왔다가 여자친구는 집에 들여보내고
지금은 엄마한테 전화를하고 카톡을하는데 안읽으심.
저희엄마는 저 26살인 지금에도 티비보다가 키스나오면 고개돌리라고그러시고 딴거트는사람입니다
어떡할까요 저희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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