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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문 닫으면 여관으로"..뿔난 정세균, '2차 술자리' 질타
게시물ID : corona19_5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2/17 10:14:03

 

(상보)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2.17/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살얼음판을 걷는 방역상황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해이해진 방역 의식"이라고 질타했다.

정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COVID-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거리두기 완화로 일상이 회복된 듯 보이지만 지금은 절대 긴장을 늦출 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설 명절이 끝나고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지 오늘로 사흘째다"라며 "연휴에 잠시 주춤했던 확진자는 계속 늘어 오늘은 지난 1월 10일 이후 39일 만에 다시 600명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21709003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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