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무지노트에
그리이랑 글쓰는거 좋아했는데
지금보니 추억돋네요
오글거리는거 몇개올려보아요~ㅋㅋㅋ
당시 헤어짐의 아픔으로 힘들어했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대학교막 들어가서 친구들과 오해와 싸움을 겪으며
쓴 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쑥스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작 20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대한 문을 움직이는건 작은 키구멍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화하기위해 동기가 필요했던 시절이였나바요 ㅋㅋㅋㅋㅋㅋ
엄...많이 힘들었을땐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외로웠구나 20살의 나는....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나바요 ㅋㅋㅋㅋㅋ사실 지금생각하니
이때에비해 제 성격이 많이변한게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얼굴이안되면 마음이라도! 다이아몬드가 되고자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케켘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멘트는 생략함돠
이때 한창 좋아하던사람이 있었나봐여? 누구야 첫사랑인가? 그 오랜기다림 지금은 소중해지긴 개뿔 아까워 죽겠음 쭈발
이건 아마도 김연아 대회보고 감동해서 쓴거 같아여
연아 찡 짱짱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돈많이 벌구싶었나봐영 헤헿
이상으로 20살의 추억돋는 그림일기를 마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