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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51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뻑가씨
추천 : 5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1/18 16:08:06
돌아가실 것처럼 위급해서 가족모두 불렀는데 고모네가 스키장 예약한 거 취소하면 돈든다며 걱정함
돈없다면서 할머니 생신때 3마넌 줘놓고 유럽여행 간대
상주는 큰아빤데 고모부가 머리 히끗해서 뒤에 있기 싫다고 자꾸 앞에섬
큰엄마 아랫사람처럼 부림
지들 손님 우리한테 일 다 시키고 일 진짜 조금 함
돈 들어오기도 전에 돈돈 ㅈㄹ
남은 돈 할아버지 준다고 그러니까 ㅈㄹㅈㄹ
원래 상주돈이라고, 그러는 거 아니라고 하니까 지들 손님이 더 왔네 지랄. 다 삼만 원 손님이드만-_-;
삼오제 끝나기도 전에 또 돈얘기.
안치시키고 와서 집에서 할머니 모피코트 새벼가고 금반지 어딨냐고 고모가 지랄.
아 진짜 힘들 때 사람이 ㅈㅔ대로 보이나 봐요 ㅋ 큰아빠랑 다 합의해서 인연 끊기로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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