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죽는 작품들이 갑자기 서너개 나오기 마련임...
그 사이에 올리면 묻히기도 300m아래에 묻히겠지?
생각을 하면 괜시리 올리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엉엉...
제가 손이 많이 떨려서 그림 그리면은 자꾸 부들부들거려요.
덕분에 선따기는 타블렛 사기 전까진 꿈도 못꾸겠구요. ㅠㅠ
그래도 해야죠.해봐야죠!
그림과 소설, 노래를 부르면서 알아챈건.
요즘 유행하는 마성의게임도 안하고있다는거에요.
포니사랑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