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펌)
게시물ID : humorstory_55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뒷북치는7
추천 : 1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3/06 17:09:09
어젯밤 엄마와 함께 인간극장을 보고있었는데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였슴다 갑자기 뭔가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엄마,10달동안 쌔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겨서 나오면 얼마나 속상할까??-0-" 그러자 엄마 하는말... 이제 엄마 맘을 알겠냐? <<<마우스로 긁으세요.... "-_-;;;"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