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봤떤건데 90년도에
갑자기 뭐였는지 너무 궁금한데
주인공은 잘생긴 남자고 광선검같은거 쓰던걸로 기억하고
주인공의 흰색 우주 전함같은게 있어요 SF같은거였는데
흰색 전함인데 레이져 죤나 나가고 쉴드로 적군 전함 레이져 막고
그 흰색 전함에는 여자애가 있는데
전함의 인간화?같은 그런식으로 레이져로 비춰서 생기는 여자식인데
만질수도있고 주인공이랑 지내는데
어떤 사진기자? 같은 여자애 우연히 동료되고 화장실이 전함에 하나인데
그것때문에 뭐 어쩌구 저쩌구 급하다느니 이런 내용이였는데 아시는분 계실까요
맞나 모르겠는데 주인공이 경찰같은놈들한테 쫒기는 입장이였던걸로 기억함